영어잡지 Reader's Digest : 6. <최종> The upside of Anxiety
안녕하세요~
로메쌤 입니다.^^
잡지글이 너무 좋아서
언능 마무리 하고 싶은 마음에
아침부터 해석을 해보았어요~!!

The Harvard research is a pretty remarkable discovery.
하버드 연구는 꽤 주목할만한 발견이다.
What it says is that we can reframe our fears so that they help us.
그것이 말하는 것은 공포가 우리를 돕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의 공포를 다시 재구성해야 한다.
Several years ago, I was the last in a long queue of speakers at a TEDx event.
몇 년전, 나는 테드 이벤트에서 제일 마지막 연설을 해야 했다.
The theatre was over-air-conditioned.
공연장은 에어컨이 세게 틀어져있었다.
I sat there shivering and growing tense, worrying that I would forget my speech about a book I’d recently written about death and dying.
나는 긴장했고 추위에 떨며 내가 최근에 쓴 죽음과 죽어감에 관한 책에 대해 말하는 것을 잊어버릴 까 걱정하며 앉아 있었다.
The longer this mind-body feedback loop of physical tension and mental anxiety went on, the worse it got, until my leg felt so rubbery that I feared I would fall off the stage.
내 다리가 너무 후들거려서 무대에서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공포를 느낄 때까지 신체적 긴장과 정신적 불안의 순환이 계속 지속 될수록 더 심각해져만 갔다.
* rubbery 고무 같은, 후들거리는
It’s a miracle I made it through my talk.
내가 무사히 잘 할 수 있었던 것은 기적이다.
Knowing what I do now, I would have paced and stretched in the hall way to keep my body warmed up and my breathing calm while I waited, not unlike an athlete before an event.
지금은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기 때문에, 나는 경기 전 운동 선수 처럼 내가 기다리면서 나의 호흡을 가다듬고 내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서 복도에서 걸으며 스트레칭을 했을 것이다.
I still would have been nervous, but I would have been taking steps to manage it.
나는 여전히 긴장했을 테지만 긴장을 관리하기 위해 단계를 밟았을 것이다.
“One of the key problems is that our perceptions about anxiety stop us from believing we can manage it,” says Dennis-Tiwary.
“문제 중 하나는 걱정에 대한 우리의 인식이 우리가 그것을 관리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을 멈추게 한다는데 있다.” 라고 Dennis-Tiwary.가 말한다.
*perception 지각, 통찰력, 인식
She argues that anxiety isn’t the problem.
그녀는 불안이 문제는 아니라고 주장한다.
“It is the messenger that tells us we’re facing uncertainty and need to rise to the challenge.
그것은 우리가 불확실함에 직면하고 있고 우리는 도전을 향해 일어설 필요가 있다고 우리에게 말해주는 전달자이다.
Or it’s pointing us to ways that our life needs to change, or that we need support.”
또는 그것은 우리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필요가 있거나 지지가 필요하다는 것 알려주고 있다.
We can manage anxiety by ‘worrying well; in Suzuki’s words.
우리는 ‘걱정을 잘함으로써’ 불안을 관리 할 수 있다고 Suzuki는 말한다.
This includes meditation.
이것은 명상을 포함한다.
It has been shown to calm the amygdala, the brain gland responsible for sending out alarm signals related to fear and anxiety.
편도체를 진정시키기 위해, 뇌하수체는 공포와 불안과 관련된 경고 신호를 보내는 것으로 보여져 왔다.
Exercise helps, too.
운동 또한 도움을 준다.
Suzuki experimented with some of her students and found that even just a ten-minute workout helped them feel less anxious before an exam.
Suzuki는 몇몇 그녀의 학생들이 시험 전에 10분의 운동에도 그들이 덜 불안하게 하는 것을 도와준다는 것을 발견하는 실험을 했다.
So, hit the gym, enjoy the dance floor or go for a hike.
체육관에 가거나, 춤을 추거나, 산책을 가라.
Just spending time in natural light and in green spaces, what the Japanese call ‘forest bathing’, can restore our sense of psychological balance.
일본인들이 ‘숲 목욕’ 이라고 부르는 자연 빛이나 초록색 공간에서 시시간 보내는 것은 심리적 균형 감각을 회복시킬 수 있다.
After all, we evolved in companionship with nature.
결국 우리는 자연과 가깝게 지내도록 진화되었다.
* companionship 동료애, 우정
Because humor increases oxytocin, a hormone that enhances social bonding and relatedness, I sometimes listen to stand-up comedy to calm down.
나는 가끔 진정하기 위해 스텐드 업 코미디를 듣는다. 왜냐하면 유머는 사회적 유대와 관계성을 증진시키는 호르몬인 옥시토신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Social connection, touch and a grounding perspective on others’ suffering can also soothe us, which is why volunteer and community involvement helps.
다른 사람의 고통에 대한 기본적인 관점과 접촉인 사회적 연결은 우리를 달래줄 수 있다. 그래서 봉사활동이나 공동체관련 일이 도움이 된다.
* soothe 달래다, 완화시키다
These are all well- founded techniques that can keep us from spiraling.
이것들은 우리를 소용돌이로부터 지켜줄 수 있는 전부 훌륭한 기술들이다.
* spiral 나선, 소용돌이
The trick, as Dennis-Tiwary says, is to listen to anxiety, then leverage it to make changes-just like I did that day I set off on my road trip.
속임수는 불안을 잘 듣는 것 이다. 그리고 내가 도로여행을 출발했던 날처럼 변화를 만들기 위해 불안을 이용하는 것이다. Dennis-Tiwary가 말한다.
”Then,” she says, “let it go. It’s a wave that you need to learn to ride.”
그리고 흘러가게 두세요. 그것은 당신이 타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는 파도입니다.
Today's word
soothe = 달래다, 진정시키다.
spiral = 나선형, 소용돌이
rubbery = 고무같은, 휘청거리는
불안이라는 단어는
나를 나타내는 또하나의
단어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이 글에서 말한 것 처럼
불안을 무기로 바꿀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

그럼 불안을 무기로 바꾸는 6가지
방법을 총 정리 해보자~!!
<불안을 강점으로 바꾸는 6가지 시크릿>
1) 재구성하라: 불안을 단점이 아닌
'목표지향적 할일'들을 만들어주는 도구로 보아라.
2) 정보를 재검토하라:
어차피 불안하면 아무것도 손에 잘 잡히지 않는다.
그 시간을 이용해 차라리 정보를 다시 모으고
다시 검토해보는것이다.
완벽함을 입혀라.
3)10분의 운동도 불안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운동을 해라.
4)명상
5)자연과 가까이 지내라.
6)사회적 관계 특히 봉사활동은 불안을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
불안~!! 이제 너는 나의 무기야~!!!
